【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는 30일 낮 12시 50분께 포항 호미곶 동방 22해리에서 발생한 전복 선박 K호 실종자 6명중 3명을 수중수색 중 발견해 헬기로 이송중이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통발어선 K호(27톤, 승선원 9명)는 파도에 전복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수면상에 전복된 채로 표류하고 있다.
현지 기상은 북동풍, 풍속 10~12m/s, 파고는 2.5 ~ 3m로 높다.
포항해경은 선장 김모씨(59년생) 등 3명을 구조했고 실종된 선원 3명을 발견하고 나머지 실종된 선원 3명에 대해 계속 수색 중이다.
현재 헬기 3대, 경비함정 10척, 해군함정 1척, 해군헬기 3대, 어업지도선 1척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