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어린이박물관에서 오는 15일부터 12월 21일까지 매주 월~금요일(오전 10시 30분~11시 20분/오후 1시 30분~오후 2시 20분)에 유아 및 초등(1~2학년)단체를 대상으로 상설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 ‘신라의 석탑이 궁금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신라의 석탑이 궁금해!’는 어린이박물관 상설전시 중 ‘부처의 나라를 꿈꾸다’코너와 연계해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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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설전 '부처님의 나라를 꿈꾸다' 코너 모습 ©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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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황사, 불국사, 감은사지, 고선사지 등 경주 곳곳에 남아있는 신라 석탑을 살펴보면서 어린이들이 신라 석탑의 기원과 역사적 가치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또한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석탑을 만들어보며 신라 불교문화에 대한 이해는 물론 석탑의 의미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 방법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교육·행사-교육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