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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소장 이용근, 이하 ‘대구인권사무소’)는 2019년 7월 1일 개소 12주년을 맞이한다고 26일 밝혔다.
대구인권사무소는 지난 12년간 대구・경북 지역민의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에 대한 권리구제는 물론, 사전예방을 위한 기반 확보 및 인권교육・홍보활동 등 지역사회에서의 인권문화 정착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개소 당시 5명이던 현원이 12명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난 5월 사무공간 확장에 따라 동일 건물 15층으로 이전했다.
개소 초기 진정접수와 상담업무를 수행하던 대구인권사무소는 2008년 4월부터 구금시설 조사업무를 시작으로 2009년 정신보건시설, 2014년 지방자치단체, 2016년 장애차별, 각급 학교, 기타 국가기관(국회・법원・검찰・국가정보원・군 제외), 공직유관단체, 2019년 경찰 진정사건으로 조사의 범위가 확대되어, 지역민에 대해 보다 편리한 권리구제가 가능하게 되었다.
한편, 대구인권사무소는 연간 550〜600회에 이르는 인권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인권사무소, 시민인권아카데미, 인권음악회, 영화제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하고 있고, 인권관련 모니터링 사업, 인권분야별 네트워크 등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인권증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대구인권사무소는 인권침해 및 차별사안에 대한 문제 제기나 인권감수성 증진에 관심이 있는 지역민들은 언제든지 대구인권사무소를 다양한 형태로 방문하고 구제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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