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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난 24일 오전 7시 30분경 119구급차 안에서 넷째 아기가 탄생했다고 25일 밝혔다.
구급지도의사의 의료지도와 함께 구급대원은 태아 호흡 유지, 흡인, 탯줄 절단, 보온 등 침착하게 분만을 유도하여 7시 30분경 건강한 남자아기가 태어났고 산모와 아기 모두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됐다. 자칫 위급할 수 있는 상황에서 구급대원들의 재빠른 판단과 침착한 처치로 건강히 소중한 생명을 맞이할 수 있었다.
이후 조유현 경산소방서장 및 구급대원은 입원중인 산모를 찾아 출산을 축하하고 배냇저고리, 기저귀, 물티슈 등 30만원 상당의 아기용품을 전달했다.
아기의 탄생과 함께한 소방교 이동근, 김교홍, 소방사 김성진 구급대원은 “구급대원으로서 새 생명 탄생에 일조했다는 게 기쁘고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해 다행"이라며 “저출산 시대에 보기 귀한 넷째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며 앞으로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는 지난 해 총 4,008건의 구급출동으로 경북 내 구급출동이 가장 많은 센터로 2019년 1월부터 구급차 1대를 추가 배치해 2대를 운영한 후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되어 신속하고 안정적인 119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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