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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윤재옥 의원(자유한국당, 대구달서을)은 4일 (재)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 건국대 교수)에서 주관하는 ‘제7회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시상식’에서 ‘2019 국회의원 선플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선플 국회의원’은 고등학생과 대학생 250명으로 구성된 ‘전국 청소년 선플 SNS 기자단’이 의정활동에서 소통과 화합의 아름다운 언어사용을 실천한 국회의원을 선정한 것이다.
2019년 8월부터 2개월간, 전국 청소년 선플 기자단이 국회회의록시스템을 분석하여 선플 의원을 선발하였다고 선플운동본부 측이 밝혔다.
선플운동은 2007년부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글과 말로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근거 없는 악플과 헤이트스피치(hate speech)의 폐해를 알리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 아름다운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활동으로 7000여 학교와 단체, 70만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윤 의원은 평소 국정감사와 상임위 및 각종 회의에서 품위 있는 말과 정치 논리를 바탕으로 목소리를 내왔다.
특히, 윤 의원은 지난 2013년, 선플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제1회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시상식’에서 ‘국회의원 선플 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19대 국회에 이어 20대 국회에서도 선플 대상에 선정됐다.
주최 측인 (재)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는 윤 의원이 국회의원 선플상 시상 이래 2번 이상 선정된 유일한 사례라며, 특히나 선플상이 아닌 선플대상을 2번 이상 수상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성실한 의정활동은 물론 품격을 갖춘 국회의원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윤 의원은 “청소년들이 정치인의 언어를 보면서 나쁜 영향을 받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겠냐는 것이 평소 지론이다. 국회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하면서 받은 가장 의미 있고 큰 상이라고 생각한다.”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 윤 의원은“국회에서 사용되는 거친 표현은 정치문화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어 국회의원들의 정제된 언어 사용이 시급하다.”며, 앞으로도 매사에 자중자애(自重自愛) 하며 국회 내 아름다운 언어 사용을 정착시켜 협치의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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