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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자동차정비업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 서울시 + 대구시가 나선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11/05 [11:59]

자동차정비업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 서울시 + 대구시가 나선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1/05 [11:59]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고질적인 정비-보험업계간 불공정거래 문제에 대해 중소기업벤처부와 서울시청, 정비업계와 손보업계가 여러 차례 협의를 해왔다. 협의 이후 자동차 사고 보험 수리 시 소비자 피해 및 양 업계간 분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시범사업’을 시행하기로, 마침내 지난 10월 17일 협약을 이뤄냈다.

 

▲ 홍의락 의원     ©

불공정거래 개선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장기미수금 문제 적극 해결 △각 정비업체 미지급건 취합 점검 온라인 사후 관리 △수리전 손해사정 시범운영 △소비자 알권리 강화 △상생협의체 구성 등이다.

 

이번 ‘시범사업’ 시행지역은 서울시, 그리고 지방권역 도시로는 대구시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시범사업 시행 결정으로 수리 전에 손해 사정서를 소비자와 정비업체가 제공받을 수 있게 하여, 소비자가 수리범위 수리비에 대한 알 권리와 선택권 보장하고 정비업계는 장기 미지급금 발생을 원천 차단해 민원 해소하며 보험사의 수리비 임의 삭감 등의 불공정 지급 거래 해소하고, 수리비의 과잉청구로 인한 분쟁 해소해 수리비 투명성 제고에 따른 정비시장 신뢰회복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의 참여보험사는 4개(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이고 대구와 서울에서 1년간 시범 운영 후 전국으로 확대 할 방침이다.

 

국회 홍의락 의원(더불어민주당, 대구 북구을)은 5일 국회 에서 ‘대구광역시 자동차정비조합- 손해보험협회 간담회’를 주최하고 자동차보험정비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과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

 

홍의락 의원은, “수리 전 손해사정서 제공은 정비업계와 보험업계간의 상생을 위한 첫 걸음”이라며 “그동안 대구에서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정비업계의 고충을 수집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서 홍의원은, “손해사정서를 제공함으로써 보험업계도 수리비 과잉청구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으로 대구지역 자동차 정비 시장의 비정상적 질서를 바로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의견을 개진했다.

 

서울을 제외한 권역권으로선 유일하게 상생협약 시범사업을 이끌어낸 배경에는 홍 의원과 대구광역시자동차정비조합간의 수차례 지역 간담회가 있었다는 후문이다.

 

홍 의원과 정비,보험업계 협력으로, 대구광역시는 서울시와 더불어 자동차 보험정비 분야 대기업 보험사-중소 자동차정비업계간 상생 리더 도시로 발돋움 하게 됐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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