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도로 관로공사 주민안전 위협 지적에 울릉군 '시큰둥'울릉군 상수도광역화 일주도로 관로공사 현장의 '안전불감증' 심각
【브레이크뉴스 울릉】황진영 기자=경북 울릉군 상수도광역화 일주도로 관로공사 현장의 '안전불감증'이 심각해 주민들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상수도광역화 사업 시행사인 ㈜율광건설이 울릉군내 일주도로와 간선도로에 상수도관을 매설하기 위해 터파기 공사를 한 뒤 사 후 관리 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공사 과정에 도로를 절개, 천공 하고 사 후 관리 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아 콘크리트 잔해물이 운행하는 차량 통행을 위협하고 곳곳에 폐기물을 오랜 기간 방치해 비산먼지 발생등 으로 인근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인근주민 공 모씨(남31)는 "공사 중 비산먼지 발생과 콘크리트 잔해물로 인해 차량 뿐 아니라 보행자들 까지도 위협을 받고 있음에도 관리감독 조차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며 "도로를 절개 후 빠르게 시공하지 않을것이면 차량 파손과 먼지 발생 들을 고려해 덮게 등을 덮어야 하지 않냐"고 분통을 터트렸다.
여행객 서 모씨(남44)는 "커브길이 많고 도로가 좁은 울릉도 도로 특성상 초행길 운전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도로 마저 이모양이니 더큰 어려움 느꼈다"고 말했다. "차량 소음과 요동이 심해 이를 피하기 위해 중앙선을 범하지 않으면 운전이 불가능할 정도 였다"며 "사람의 안전이 중요한게 아니냐"고 덧붙였다.
울릉군 상수도 사업소 관계자는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최대한 빠르게 정리를 할 수 있도록 조치 하겠다"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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