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지금, 노동부 감찰 중…김병수 군수 노조와 대화 나설까?고용노동부포항지청, 24일 부터 이틀간 근로자 처우개선 등 수시 근로감독 중
【브레이크뉴스 울릉】황진영 기자=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이 근로감독관 4명을 경북 울릉군에 파견해 24 ~ 25일 이틀간 울릉군 소속 근로자들의 처우개선 등 사항을 수시 근로감독 중 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경북 울릉군에 따르면 24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소속 근로감독관 4명이 근로기준법 위반사항 등 울릉군의 전반적인 사항을 감찰 중이다.
울릉군 노사협력팀 관계자는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세한 사항은 알려줄 수 없으며, 공무직 노조측에서 청원해 입도했고, 현재 근로감독관 4명이 울릉군 공직문화 전반적인 사안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며 "이번 근로감독 감찰을 통해 잘못된 부분을 시정하면 노사간의 갈등을 해소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공공운수노조 경북지역지부 송무근 지부장은 “체불임금과 근로기준법 위반사항에 대해 울릉군측과 지속적인 협의로 해결하려 노력했지만 정상정인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노동부에 수시 근로감독을 요청했다”며 “이번 수시 근로감독을 통해 근로기준법 위반사항과 노동관계법에 관한 사항 역시 이행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시정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울릉군 수시 근로감독은 북상중인 제8호태풍(바비)의 영향으로 기상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 따라 1박2일 일정으로 감찰 후, 미흡할 시 재차 근로감독을 시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울릉도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