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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9일 까지 2일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7회 전국특수교육정보화대회 및 제5회 전국장애학생e스포츠대회’에 대구를 대표한 선수 46명이 전 종목에 참가하여 최우수 5종목, 우수 4종목, 장려 5종목에서 수상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어 2007년, 2008년에 이어 올해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란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보화능력 신장 및 장애학생의 건전한 여가문화 창출과 사회통합을 위해 매년 열리는 이 대회는 정보경진대회 영역은 특수학교(급)별로 13개 종목, e스포츠대회 영역은 8개 종목으로 나누어 2일간에 걸쳐 열렸다.
우수상은 대구광명학교 장성열, 대구보건학교 이세민, 강동고등학교 송명근, 장려상은 대구남양학교 이웅희, 대구보명학교 김진우, 대구보건학교 한호진 대구성보학교 김진욱 학생이 차지했다. e스포츠대회에서도 대구서부공업고등학교 3명(박광렬, 박세윤, 노명균)은 특수학급 마구마구종목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최우수상을, 대구노전초등학교 김정훈 외 2명은 특수학급 카트라이더종목에서 우수상, 대구성보학교 정민성 외 2명은 특수학교 마구마구영역에서 장려상을 차지하는 등 최우수 5종목 7명, 우수 4종목 6명, 장려 5종목 7명 계 14종목 20명이 수상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전국대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성적을 거두어 명실 공히 특수교육의 메카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다졌으며, 대구 장애학생들의 정보화 능력이 전국에서 가장 뛰어났음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대구시교육청>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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