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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중국 속 포항 과메기 마케팅 인기

과메기로 한식의 세계화 앞장 서겠다

이재봉 기자 | 기사입력 2009/10/16 [09:40]

중국 속 포항 과메기 마케팅 인기

과메기로 한식의 세계화 앞장 서겠다
이재봉 기자 | 입력 : 2009/10/16 [09:40]
 
 
포항 구룡포 과메기가 중국에서도 인기 몰이를 했다.

포항시는 14일 중국 천진시 풍림호텔에서 박승호 포항시장, 이균동 주중 경제공사, 허삼수 천진 교민회장을 비롯한 교민 중국인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식회를 열었다.

이날 시식회는 대 성황을 이뤘다. 당초 500인분을 준비했지만 1시간만에 거의 동이 났다. 상추와 김에 과메기를 싸고 마늘, 파를 올려 먹는 방식이 중국인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특히 과메기가 피부미용에 좋다는 얘기가 나오자 여성들이 대거 몰려 과메기를 찾으면서 상종가를 쳤다.

과메기와 함께 시식회장에 오른 문어숙회, 과메기 무침, 김 등도 중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풍림호텔에서의 시식회 도중 호텔 밖 노상 음식점까지 나가 술을 마시는 중국인들을 상대로 과메기 먹는 방법을 가르쳐 주며 홍보에 열을 올리기도 했다.

왕소려씨(여, 36)는 박시장이 쌈을 싸준 과메기를 한 입 먹고 엄지손가락을 내밀면 “하오츠, 하오츠(맛있다)”라고 외쳤다.

과메기가 이처럼 중국인들의 관심을 끌자 중국교포 가운데 과메기 사업을 관심을 보이는 사람도 더러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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