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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대구시당은 대의원대회를 열어 2010년 지방선거 전략과 대구시장 예비후보를 조명래 대구시당 위원장으로 확정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또, 연대방침에서도 ‘반MB연대를 뛰어넘어 대안을 제시하는 반MB대안연대-민(民)들레연대를 지역에서 실현해나가기 위해 진보진영에 적극적으로 제안’하기로 했다. 2010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확정된 조명래 위원장은 대의원들에게 “기존 보수정치의 시각에서 볼 때 어쩌면 진보신당의 대응은 무모한 선거라고도 할 수 있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대구시민들에게 우리의 선거는 기존 관성을 뒤집으며 가슴 두근거리며 맞이하고픈 희망의 세상을 제시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비정규노동자와 청년실업자, 장애인 등 현실이 너무 힘들어 세상을 확 뒤집고 싶은 민중들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헌신하는 많은 시민들과 함께 희망을 확인하는 선거로 만들자”고 결의를 나타냈다.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조명래 위원장은 진보신당 당헌, 당규에 따라 내년 1월 중순 당원들의 총 투표를 거쳐 진보신당의 후보로 확정될 예정이며 진보신당 대구시당은 내년 1월 2010년 후보 선출대회에서 대구시장 후보 뿐 아니라 각 구, 군별 기초의원 후보도 함께 선출할 예정이다. 진보신당 대구시당은 조명래 대구시장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2010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진보진영에 적극적인 연대를 제안하고 공동대응을 모색하는 한편 대구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정치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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