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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르네상스 시대를 주도해 나갈 포항시립미술관이 문을 연다. 포항시립미술관 개관식이 오는 22일 오후3시 환호해맞이공원내 중앙공원에서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지역문화예술인과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영일만 르네상스 시대를 열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개관식은 포항시립미술관이 포항시 승격 6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영일만시대의 주역으로서 지역문화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영일만 르네상스를 주도해 나갈 뜻깊은 행사이다. 개관 전날인 21일에 열리는 설명회에서는 지역언론 및 미술인을 대상으로 포항시립미술관장이 전시컨셉 설명, 건축물, 전시관람 안내 등을 한다. 개관 당일 대북 퍼포먼스 ‘영일만 르네상스 시대를 알리는 북의 소리’ 축하공연무대가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포항시립미술관장의 경과보고와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및 표창장이 수여되며, 포항시립미술관 정문에서 테이프 커팅식과 포항시립미술관장의 안내로 전시회를 관람하게 된다. 한편, 지난 2006년 11월 착공해 약 3년간의 공사를 거쳐 개관하는 포항시립미술관은 환호해맞이공원 내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5,241㎡에 지상 2층 지하 1층의 본관1동과 별관2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5개의 전시장(약 1500㎡)과 수장고, 도서자료실, 세미나실, 카페테리아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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