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미술관 2019년 상반기 첫 기획전시‘포에틱 딕션 Poetic Diction, 2019 소장품전 Poma Collection’ 개막식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14일 오후 4시 미술관 로비에서 현대미술 기획전시 ‘포에틱 딕션 Poetic Diction’과 포항시립미술관 소장품 전시 ‘2019 소장품전 Poma Collection’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울러 시를 쓸 때 일상어와는 다른 우회적이고 우아한 어휘나 어절을 택하여 표현하는 것이라는 전시주제 ‘포에틱 딕션’이 시사하듯, 전시는 사진과 영상매체를 활용하여 직설어법이 아닌 사유적이며 감각적인 시적 조형언어로 현대인의 사적인 감정은 물론 사회・정치적인 함의를 담아내고 있다.
사진과 영상 이미지가 구현하는 구축적인 공간(제 1, 2, 3, 4 전시실) 속에서 참여작가 총 6명(팀), 김기라×김형규, 셔먼 옹, 오민, 천경우, 변지훈, 신승백 김용훈이 전개하고 독특한 조형세계를 만날 수 있다.
한편 ‘2019 소장품전 Poma Collection’ 전시는 포항시립미술관이 2017년과 2018년에 수집한 소장품들 중 한국 근・현대미술사에 기록된 작고 작가와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한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이는 작고한 작가 작품으로 극재 정점식의 ‘형상’ 초헌 장두건의 ‘창문 너머서 바라 본 풍경, 류인의 정전과 구본주의 파랑새, 현재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으로는 문인환의 침묵의 땅, 김은주의 가만히 꽃을 그리다, 고산금의 해산정도 등이다.
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5시 30분까지 가능하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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