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미술관 개관 및 개관기념전 개최연면적 5,241㎡ 지상 2층 지하 1층의 본관1동, 별관2동
포항시립미술관이 약 3년간의 건축을 마무리하고 22일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06년 11월 착공하여 약 3년간의 공사를 거쳐 개관하는 미술관은 환호해맞이공원 내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5,241㎡에 지상 2층 지하 1층의 본관1동과 별관2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5개의 전시장(약 1500㎡)과 수장고, 도서자료실, 세미나실, 카페테리아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포항시립미술관은 기초자치단체가 스스로의 의지로 건립한 경북 최초의 공공미술관으로서, 독창성과 경쟁력을 지닌 미술관의 새로운 모델이 되며, 지역미술문화는 물론 우리미술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대표적 미술관으로 자리매김 한다. 개관기념전은 ‘신철기시대의 대장장이’를 주제로 4개의 전시로 이루어진다. 제철공업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선도해온 포항은 21세기를 맞아 과학기술이 접목된 첨단신소재산업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고 있다. 그러한 시점에 개관하는 미술관이 미래 산업과 문화예술이 결합하여 보다 인간적인 사회와 환경을 추구할 영일만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주도적 역할을 해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는 것이다. 개관기념전은 포항미술관 개관의 의의와 철학을 제시하고 미술관의 역량과 역할을 우리나라 미술계에 각인시키는 한편으로, 시 승격 60년을 기념하고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새로운 60년을 전망하는 가운데, 시민과 함께 새로운 비전의 문화예술도시를 여는 축제가 될 것이다. 전시는 미술관 개관일인 12월 22일부터 2010년 3월 14일까지 83일간 열리며, 제 1전시 ‘영희와 철수’, 제 2전시 ‘사이버네틱스-신철기시대의 대장장이’, 제 3전시 ‘포항미술 2009’, 제 4전시 ‘초헌 장두건화백 특별전’으로 구성되며, 지역 및 전국작가 약 200인이 참여해 약 220점의 작품이 5개 전시실과 로비 등에 전시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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