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조직개편 국제화 글로벌 시대에 맞게-국제 협력팀과 녹색성장팀, 저출산 고령화 대책과 등 신설
포항시에 국제화 전략본부와 복지환경국이 생기고 국제 협력팀과 녹색성장팀, 저출산 고령화 대책과와 기업유치과가 신설된다. 포항시는 1본부와 1국의 명칭을 변경하고 2팀 3과를 신설하는 한편 1담당관 7과의 명칭을 변경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포항시 기구 조직 개편안이 23일 포항시의회의 승인을 받음에 따라 조만간 경북도와 협의를 거쳐 오는 1월5일부로 개편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 개편안은 날로 증대되는 포항시의 국제화 업무와 글로벌 마케팅 업무에 힘을 실은 것이 특징. 이에 따라 전략사업추진본부의 핵심 부서가 폐지되면서 국제화전략 본부로 명칭을 바꾸게 됐다. 박승호포항시장의 핵심 전략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한시기구로 설치된 전략사업추진 본부는 지난 3년 동안 제기능을 상당부분 수행했다는 평가에 따라 전략경영팀, 미래산업팀 등 핵심부서가 기존 부서에 통합되거나 폐지됐다. 국제화전략본부에는 국제협력팀을 신설, 팀내에 일본담당과 중국담당, 국제협력담당을 두어 글로벌 마케팅업무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또 포항을 환동해권 경제중심도시아 국제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성장시켜나가는 견인차 역할을 맡기기로 했다. 국제화전략본부에는 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 국가비전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녹색성장팀이 신설되면 항만정책팀은 해양항만팀으로 변경된다. 기존의 주민생활지원국은 나눔의 시정을 효과적으로 펼치기 위해 복지환경국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사회복지과와 평생학습과가 없어지고 날로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와 노인복지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위해 저출산 고령화 대책과를 신설키로 했다. 주민지원과는 주민복지과로 변경된다. 자치행정국 소속 문화관광과는 문화 예술과와 관광진흥과로 분리돼 문화 인프라와 관광인프라를 구축, 문화산업과 관광산업 활성화에 전문성을 꾀하기로 했다. 경제산업국에 기업유치과가 신설되며 경제통상과는 경제노동과로, 수산진흥과는 수산진흥과로 각각 변경된다. 이에따라 기존 1본부 4국 6팀 25과이던 조직은 1본부 4국 5팀 26과로 1팀이 줄고 1과가 늘어났으며 담당은 152담당으로 변동이 없다. 안상찬 포항시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환동해경제권 중심도시로 부상하는 포항의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일본 중국 등 해외관광객을 유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실시됐다” 말했다. 또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비전 등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저출산 및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시대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자는 전략적 의미도 포함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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