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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 불이 붙었다. 경북선관위에는 9시 정각 민주노동당 윤병태 후보를 시작으로 국민참여당 유창선, 한나라당 김관용 후보가 차례대로 도지사 후보등록을 마쳤다. 경북선관위 4층에서 진행된 후보등록은 정상업무시간인 9시가 되기도 전 언론의 후레쉬를 잠시라도 더 받으려는 후보자들의 행렬이 줄을 이었다.
국민참여당 유성찬 후보는 “노무현 정신을 잇는 지역정책으로 이 지역 특유의 지역주의식 행정과 의식을 깨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세 후보 중 가장 늦게 도착한 김관용 후보는 “지역 발전의 물꼬를 트게 될 동남권 신공한 유치 등의 문제를 풀것”이라면서 “지역의 다른 후보들과 동반 당선될 수 있도록 조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역단체장 외에 기초단체장에 나서는 후보들의 경우, 경주에서는 예비후보자 7명 전원이 본 후보 등록을 마치면서 100%를 기록했다. 안동은 권영세,이동수 후보가 5시까지 등록을 마쳤고, 구미 남유진, 영주 김주영,장욱현 후보도 첫날 선관위를 찾았다. 이외에 영천 김영석,이성희 후보가, 상주 이정백,정송,성백영, 문경 김현호,고재만,신현국, 고령 곽용환,정재수,박홍배 후보가 등록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단독 후보인 청송의 한동수 군수도 이날 후보등록을 마쳤다. 영양은 권영택,이희지,권재욱 후보가, 영덕은 김병목 현 군수와 미래연합의 이상도,무소속 유학래 후보가 등록하는 한편, 봉화의 박노욱 후보와 엄태항 후보도 등록 대열에 합류했다. 성주에서는 김항곤 후보와 최성곤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그러나 포항과 김천을 비롯한 몇몇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첫날 5시까지 한 사람도 등록을 하지 않았다. 후보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예비후보 당시의 제한된 선거운동이 아닌 조금 더 확대된 운동을 구체적으로 할 수 있다. 후원회를 운영할 수 있고, 본 선거 홍보물을 돌릴 수도 있으며 유세차량과 홍보를 위한 도우미 등도 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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