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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시의회 도이환 의장의 눈물

압도적 당선에도 악선전 등에 감정 북받쳐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07/05 [15:22]

대구시의회 도이환 의장의 눈물

압도적 당선에도 악선전 등에 감정 북받쳐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7/05 [15:22]
 
▲ 대구시의회 도이화 의원     ©
5일 재석의원 34명의 표결에 의해 제6대 대구시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도이환 의장은 당선 인사말을 하는 와중에 감정에 복받친 듯 연설 중간 중간에 울먹이다가 끝내 눈물을 닦아냈다.

도 의장은 표결결과 경쟁자인 장경훈 의원을 22 대 12표로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지만 마음공생이 적지 않았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여러 루머에 시달리며 한때 경쟁자인 장경훈 의원에게 밀리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많았다.

모 국회의원이 도 의장이 의장에 선출되면 곤란하다는 발언을 했다는 이른바 ‘고춧가루론’이 도 의장의 발목을 잡았고 도 의장의 성격과 관련해 의회 화합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인물론까지 겹쳐 이중고를 겪었다.

하지만 도 의장은 국회의원과의 인연을 설명하며 ‘고춧가루론’은 국회의원의 대구시의회에 대한 원론적인 발언을 악의적으로 해석해 퍼뜨린 소문이며 인물론 또한 편파적인 시각에서 만들어낸 가공의 폄훼성 솔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 끝내 의장에 당선되는 뚝심을 보였다.

도 의장의 당선으로 달서구에서는 5대 후반기에 이어 2회 연속 의장이 4년간 재임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대구시의회 의장단이 역대 의장단에 비해 한층 젊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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