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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 동갑 오태동·달서갑 도이환 ‘낙하산 공천 규탄’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3/20 [13:48]

대구 동갑 오태동·달서갑 도이환 ‘낙하산 공천 규탄’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3/20 [13:48]
 
대구 동구갑 무소속 오태동 후보와 달서갑 무소속 도이환 후보는 20일 12시 새누리당 대구시당앞에서 새누리당의 낙하산공천자를 기자회견을 열었다. 새누리당은 동구갑에 류성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공천했고 달서갑에는 홍지만 전 SBS앵커를 공천한바 있다.

두 후보는 새누리당의 공천에 대해 “누굴 내보내도 당선될 수 있다는 오만이고, 유권자는 당을 쫓아 올 것이라는 오판”이라며 “이런 오만과 오판 역시 유권자가 투표장까지 가지고 가야 할 중요한 판단의 근거”라고 지적했다.

오 후보는 “지역주민을 우습게 여긴 새누리당의 잘못된 처사는 이번 4.11총선을 통해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도 후보 역시 “새누리당이 변화와 개혁을 주장하더니 역대 최대의 낙하산 공천을 하는 것을 보니 변하긴 많이 변한 모양”이라고 비꼬았다.

동구지역의 주민은 “지역에 살지도 않고, 지역에서 시장을 한번 보기를 해 봤나, 우리 동네가 몇 동까지 있는지 지역사정은 알고나 있나, 20일 만에 속성으로 지역을 알면 얼마나 알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또 다른 주민은 류성걸, 김희국(중·남구) 두 전 차관을 거론하며 “정부 입장에 서서 동남권신공항 건설과 과학벨트, 취수원이전 등 대구시민의 염원을 강력하게 막아내고 실패하게 만든 훌륭한 사람들”이라고 비꼬면서 “대구의 발전을 저해하고 막아왔던 이런 사람들은 대구와 대구 주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달서구 지역의 주민은 “홍지만 후보는 지난번 한나라당 후보로 나서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은 사람”이라며 “지역 밀착형 후보를 두고도 한 번 떨어진 사람을 공천한 새누리당은 홍 후보와 함께 심판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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