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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13일간 혈전 시작 대구서 ‘이변’ 일어날까?

4.11총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 TK 표심은 어디로···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3/29 [10:39]

13일간 혈전 시작 대구서 ‘이변’ 일어날까?

4.11총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 TK 표심은 어디로···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3/29 [10:39]
▲ 대구 달서갑 무소속 도이환 후보의 공식 선거운동     © 정창오 기자
 
4.11총선의 선거운동이 시작된 29일 오전 대구지역 12곳 선거구에서 각 후보측이 시민들을 상대로 열띤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제19대 총선 공식선거운동이 29일 0시부터 시작됐다. ‘새누리당의 텃밭’인 대구·경북 표심이 또 다시 새누리당 싹쓸이를 재현할 것인지, 아니면 낙하산공천에 대한 민심의 경고를 보여줄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4·11 총선 투표 전날까지 대구에서 출마한 후보자의 수는 모두 58명, 하지만 대구 달성군의 자유선진당 서보강 후보와 북갑의 무소속 안경욱 후보가 사퇴했고 중·남구의 배영식 후보가 박영준 후보와의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사퇴할 것으로 알려져 55명으로 줄었다.

현재까지 판세는 새누리당의 압도적 우세다. 오죽하면 또 싹쓸이의 가능성을 높게 점치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낙하산이건 돌려막기건 새누리당 간판이면 무사통과라는 탄식도 나온다.

하지만 이번엔 다를 것이란 목소리도 있다. 새누리당 공천에 반발해 구성된 ‘무소속희망연대’의 여권 성향 무소속 후보들이 새누리당의 독주에 제동을 걸 것이란 관측이다. 역대 다른 선거 때와 달리 현역의원 등 경쟁력 있는 무소속 후보들의 면면이 그러한 관측을 뒷받침하고 있다.


▲ 대구 달서갑 새누리당 홍지만 후보 공식 선거운동     © 정창오 기자

또한 지역주의 극복을 내세우며 야권의 불모지인 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김부겸 후보의 선전여부도 초미의 관심사지만 김 후보가 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의 경제 가정교사로 불리는 이한구 의원을 넘어서기에는 역부족이란 지적이다.

무소속 후보가 새누리당 후보와 겨룰만한 곳으로는 달서갑과 북구갑, 서구가 지목되고 있다. 대구 달서갑에선 새누리당 홍지만 후보와 무소속 도이환 후보가 격돌하고 서구는 새누리당 김상훈 후보와 무소속 서중현 후보가 자웅을 겨룰 것으로 관측된다.

달서갑의 경우 홍 후보가 압도적으로 앞서나가고 있었으나 시의원 보궐선거 공천 잡음이 지역 여론을 뒤흔들었고 구의원 3명이 새누리당을 탈당해 도 후보를 돕는 것도 홍 후보에게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서구 역시 김상훈 후보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으나 서구청장을 지낸 서중현 후보의 지지뿌리가 깊어 낙관할 상황이 아니다.

새누리당 주성영 대구시당위원장이 ‘대구에서 가장 어려운 선거구’로 지목한 북갑에선 새누리당 권은희 후보가 당지지도를 바탕으로 앞서고 있으나 현역 의원으로 공천에서 떨어진 무소속 이명규 후보와 대구시의원 출신의 무소속 양명모 후보가 후보단일화를 성사시킬 경우 판세는 오리무중이 될 것이란 시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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