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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달서 지역 현역들 의정보고회 강행 세과시

공종치 못한 게임 비판 제기, 일부선 능력 부재 비판도 일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1/11 [01:21]

달서 지역 현역들 의정보고회 강행 세과시

공종치 못한 게임 비판 제기, 일부선 능력 부재 비판도 일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1/11 [01:21]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대구 달서구의 세 국회의원(홍지만,윤재옥,조원진)은 같은 지역에 출마하고 있는 에비후보자들의 원성과 고소고발에도 불구, 지난 주말 의정보고회를 강행하는 등 예비후보자들의 도전장에 정면으로 맞섰다. 그러나, 이를 두고 공정치 못한 게임이라는 비판도 뒤따랐다.
 
지난 5 일부터 맞춤형 릴레이 의정보고회를 실시하고 있는 홍지만 의원은 오는 13일까지 지역구의 7개 동을 순회하며 의정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홍 의원은 대구순환도로 건설과 대명천 생태하천 복원, 달성습지 탐방나루 조성 등 지난 4년간의 예산확보 성과와 성서노인종합복지관 조기 완공, 와룡공원 지하주차장 건립 확정 등 주요 지역현안사업 성과 보고에 정성을 쏟고 있다.
 
윤재옥 의원도 9일 1천여명의 주민이 모인 가운데 의정보고회를 가졌다. 윤 의원은 초심을 강조하면서 주민들에게 약속했던 것 가운데 혹시라도 놓친 부분이 있는지 살피고 신뢰받는 국회의원으로서, 지역주민들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원진 의원도 10일 달서구 두류공원에 소재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 주민 800여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 조 의원은 박근헤 정부의 성공을 재차 강조하며 남은 과제들을 설명했다.
▲  남호균 전 청와대 행정관이 조원진 의원의 낮은 공약 이행률을 지적하고 나섰다.   © 이성현 기자
 
그러나 조 의원의 의정보고회가 있기 며칠전인 지난 7일 이 지역에 출마한 남호균 전 청와대 행정관은 “지난 19대 총선 당시 조원진 의원이 약속한 6대 공약 가운데 다수가 현재까지 착수조차 되지 않았다”며 “조 의원은 곧 있을 의정보고회에서 낯 뜨거운 자화자찬식 자랑만 늘어놓을 것이 아니라 진심어린 반성과 진솔한 사과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남호균 예비후보는 “조원진 의원은 의정보고서에서도 ‘교통사고 없는 달서구를 만들겠다’는 등 실현 불가능한 약속을 상습적으로 하고 있는데, 이는 마치 ‘질병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식의 무책임한 행태로서 유권자를 우롱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남 예비후보가 밝힌 조 의원의 2012년 19대 총선 공약 가운데 ‘대구시청 두류정수장 부지로의 이전’과 ‘남부권 신공항 재추진’ ‘대구 취수원 상류 이전’‘지역구내 남자고등학교 신설’ 등은 추진되지 않거나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남 예비후보는 이에 “최근 지역구 유권자들에게 배포한 명함형 의정보고서에도 조 의원은 두류정수장 후적지에 대구시청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적시해 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조 의원의 개소식에 참석한 한 주민은 이에 대해 “친박이라면서 제대로 된 공약 하나 지키지 못하는 것은 능력이 부족한 것인지, 아니면 친박내에서 제대로 된 발언을 하지 못하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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