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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오태동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5일 동구주민들에게 드리는 9번째 약속으로 “현장밀착형 주민맞춤 정책 개발” 공약을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정책투어를 통해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변화’를 직접 가져올 수 있는 정책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전문가, 행정가, 그리고 ‘주민 중심 구정자문위원회’와 토론을 통해 정책을 개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시각장애인연합회 환경 개선, 노인복지회관 주말 운영, 어린이집 교사 및 원장 처우 개선, 신암4구역 오수관로 신설 등을 예로 들며 “노인복지회관의 주말 운영과 관련해 대구시와 협의해 재정지원을 확보하고, 자체 행정지원을 통해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설해 어르신들께서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것”이라며 구체적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그리고 원장과 교사를 겸직하고 있는 어린이집의 경우를 예로 들며 “재정지원의 사각지대로 놓여 있다”며 “원장의 대체교사 신청에 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처우를 개선하고, 우리 아이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암4동 오수관로 신설을 위해 신암4구역 재건축조합과 면담을 추진하는 등 오 예비후보는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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