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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내가 받은 도움~ 이젠 갚으며 살아야죠~

아르키메스 수학학원 “희망나눔 친구 300호점” 명패 다는날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9/30 [20:33]

내가 받은 도움~ 이젠 갚으며 살아야죠~

아르키메스 수학학원 “희망나눔 친구 300호점” 명패 다는날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9/30 [20:33]
수성구 범어2동 아르키매스수학학원 김시경(35) 원장은 9월 30일(목) 14:00 대구적십자사에서 실시하는 “희망나눔 명패달기 캠페인”에 참여하여 “희망나눔친구 300호점” 명패현판을 달았다. 

▲     © 박종호 기자
희망나눔친구 300호점의 주인공이 된 아르키매스수학학원의 김시경 원장은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냈다. 학비가 없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때 많은 이웃들이 기꺼이 도움을 주었는데, 특히 적십자사에서 준 장학금은 학업을 계속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회상했다 그런 그가 이제는 보답을 하겠다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던 중 적십자사에서 실시하는 희망나눔 명패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보답의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김시경 원장은 앞으로 대구지역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돕는 일에 써달라며 매월10만원의 후원금을 적십자에 기부키로 약속했다. 가정형편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사라지길 기대한다는 말과 함께 말이다.

대구시민들의 정성과 따뜻한 사랑으로 시작된 “희망나눔 명패달기 캠페인”은 기업이나 개인 사업을 운영하는 이들이 매월 2만원 이상의 후원금을 지역의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기부. 약정하는 캠페인으로, 이 캠페인에 참여한 업체에는 업체의 이름이 예쁘게 새겨진 “희망나눔명패”를 달아준다. 해당 업체의 사회공헌활동 홍보와 더불어 이웃사랑바이러스를 지역사회에 전파하자는 뜻에서다.

지난 2009년 8월 1호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병. 의원 142개, 약국 24개, 변호사사무소 21개, , 세무회계사무소 17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 25개, 학원 53개, 기타 개인사업자 및 기업 38개 등 총320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남성희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시작된 희망나눔 명패달기 캠페인에 많은 대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300호점의 탄생에 이르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이웃들이 이 캠페인에 동참함으로서 500호, 1000호점이 빠른 시일 내에 탄생함으로 우리 대구에는 경제적인 이유로 삶을 포기하거나 희망을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없도록 하고 싶다. ”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금까지는 중,소형 개인사업자 및 병원 등에서 주로 참여하였으나, 지역의 기업이나 금융기관, 특히 대기업 소속의 각종 지사나 대리점 등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 캠페인에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남겼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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