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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마음이 예쁜 어른 될래요

이웃 아끼는 마음으로 기부문화에 동참 어른에게 교훈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1/11/16 [11:44]

마음이 예쁜 어른 될래요

이웃 아끼는 마음으로 기부문화에 동참 어른에게 교훈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1/11/16 [11:44]

어른들도 하지 못하는 일들을 유치원의 어린 원생들이 실행에 옮길 전망이다. 대구적십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희망나눔 천사들의 유치원’이란 프로그램이 실제 결실을 보이면서 이 운동에 참여하려는 유치원과 원생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 

희망나눔 천사들의 유치원‘이란 한 달에 한 번, 과자 한 봉지를 아껴 어려운 친구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자 하는 어린이들이 적십자사에 ‘희망나눔 천사’로 등록해 사실상 매월 소액 기부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나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나눔의 기쁨과 행복감을 느끼고 이웃을 사랑하는 착한 마음을 키워가게 된다. 

▲     ©이성현 기자
15일은 이처럼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인성형성에 도움을 주는 ‘희망나눔 천사들의 유치원’에 등록한 첫 번째 유치원이 탄생한 날이다. 수성구 시지에 있는 있는 하늘유치원(원장 최수인)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남성희)는 15일 ‘희망나눔 천사들의 유치원’협약식을 갖고 ‘희망나눔 천사’로 등록한 30여명의 하늘유치원 어린이들에게 ‘어린이 후원회원증’과 ‘희망나눔천사 교통카드 및 배지’를 제공했다.

대구적십자사 남성희 회장은 “최근 우리사회의 인재 채용 풍토를 보면 학벌이나 학업성적보다 구직자의 성품과 가치관 즉 인성(人性)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인성을 중시하는 이 같은 사회적 분위기는 중․고등학생들의 진학과정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성품과 가치관이 자리 잡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교육적으로 유익한 것을 가르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 아이들이 하는 기부문화에 어른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우리 사회가 더 밝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명문대에서는 이미 수 십 년 전부터 입학희망자들의 학업이외의 활동, 예를 들면 사회봉사활동을 언제부터 얼마나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는지 등에 대한 것들을 입학조건의 중요항목으로 평가해왔다. 인성이 사회를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의 근간이 되는 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적십자사는 “타인을 배려하는 착한 마음을 길러주고 인성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와도 부합되는 ‘희망나눔 천사들의 유치원’에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동참을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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