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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이래서 우리 사회는 아직 따뜻하다

대구적십자 급식 봉사현장에 찾아와 익명의 성금 기탁 훈훈한 미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7/17 [20:59]

이래서 우리 사회는 아직 따뜻하다

대구적십자 급식 봉사현장에 찾아와 익명의 성금 기탁 훈훈한 미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7/17 [20:59]


익년의 중년 남성이 소리 없이 이웃사랑성금을 기부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지난 16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점심을 준비하는 대구적십자사의 이동식급식차량으로 중년의 한 남성이 찾아왔다. 그 남성은 “더울 때나 추울 때나 매번 나와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급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며 ”급식 봉사활동 하는데 보태달라“말하고는 50만원이 든 성금봉투를 전하고 사라졌다. 익명으로 성금을 전달하고자 한 중년 남성에게 이름이라도 알려줄 것을 부탁했지만, 자신의 성금이 좋은 일에 쓰이는 것으로 만족한다며 홀연히 사라졌던 것.



적십자 관계자는 “경기불황으로 기부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요즘, 익명으로 성금을 전달한 이번 사례는 지역사회에 귀감과 함께 따뜻한 우리 사회를 기대하게 한다”면서 “이를 계기로 나눔으로 행복을 얻는 건전한 기부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대구적십자사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달성공원과 두류공원에서 지역의 취약계층 어르신과 노숙인 800여명을 대상으로‘희망풍차 이동식 무료급식’을 실시하며 어려운 이웃돕기를 추진해오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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