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구시당 ‘산타와 꿈나무들’ 어울림
시설아동 초청 케이크 만들기 등 즐거운 한 때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12/24 [11:00]
한나라당 대구시당(위원장 유승민)은 크리스마스 이브날인 24일 오전 동구의 모 시설아동 50여명을 당사로 초청해 캐롤송 부르기, 케이크 만들기, 마술쇼 등을 통해 아기예수가 이 땅에 오신 의미를 함께 느꼈다.
이달희 사무처장을 비롯한 당직자들과 정해용 대구시의원 등은 일일이 초청된 아동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들고 노래를 불러 아동들의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 ▲ 이달희 사무처장, 정해용 의원(좌로부터) 등 일일 산타들. © 정창오 기자 | |
아동들은 직접 케이크를 만드는 것이 신기하고 즐거운 듯 연신 미소를 잃지 않았으며 초롱초롱한 눈으로 제작법을 알려주는 당직자의 말을 흘려듣지 않고 열심히 만들었으며 자신들이 완성한 케이크를 맛있게 먹기도 했다.
이달희 사무처장은 “시설에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하기보다 하루지만 아이들과 직접 어울려 시간을 가짐으로써 아이들에게는 기쁨을 주고 당직자들도 성탄절의 의미를 더욱 진하게 느끼고 싶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