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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공공기관 대구 혁신도시 이전 ‘탄력’

중앙신체검사소 15일 기공식 '이전공공기관중 최초'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1/06/13 [16:11]

공공기관 대구 혁신도시 이전 ‘탄력’

중앙신체검사소 15일 기공식 '이전공공기관중 최초'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06/13 [16:11]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 중 중앙신체검사소(소장 서혁)가 오는 6월 15일 오후 2시 최초로 기공식을 가지고 신축사옥 공사를 착공하게 된다.

중앙신체검사소는 지난 2005년 6월 대구이전 확정 및 2008년12월 지방이전 계획이 승인돼 지난해 4월 부지매입 후 올해 3월 신축사옥 청사설계를 완료했으며 오는 15일 대구혁신도시 건설현장에서 대구경북지방병무청과 합동으로 기공식을 개최하고 신축사옥 공사에 본격 착수하게 된다.

중앙신체검사소는 부지면적 7,885㎡, 연면적 5,563㎡(지하1층, 지상3층)에 총사업비 180억원의 규모로 저탄소 녹생성장 정책에 부응한 에너지효율 1등급 건축물로 설계, 최신 의료․검사장비를 갖추고 군 입대와 관련한 정밀신체검사가 필요한 예비 장병 1만3천여 명(연간)을 대상으로 신체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중앙신체검사소와 인접한 부지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부지면적 9,059㎡, 연면적 11,717㎡(지하1층 지상6층)에 총사업비 300억원의 규모로 건립돼 병무청 산하 두 기관 간 상호 협력이 강화되게 됐다.

대구시는 공공기관 중 최초 착공기관인 중앙신체검사소의 기공식을 신호탄으로 금년 연말까지 나머지 8개 기관이 청사를 착공할 예정이어서 지금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되어 혁신도시의 면모를 곧 드러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제 1년 6개월여 남은 2012년 말에는 12개 공공기관이 모두 들어서 대구혁신도시가 대구 경제를 주도해 나갈 지역성장거점으로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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