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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오는 9월 4일 대회 종료까지 선제적인 대응을 위한 한 단계 높은 재난종합상황 특별관리 대책과 함께 마라톤코스 도로시설물 및 주요행사장 노점상 정비를 통한 쾌적하고 깨끗한 도로환경조성을 적극 추진한다. 기상청의 기상전망에 의하면 육상경기대회 기간동안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대기불안정과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자연재난과 시설물관리, 공연장관리와 대형사고 예방 및 신속한 조치를 위해 재난종합상황 특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시, 구·군, 유관기관은 재난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재난종합상황 특별관리 계획의 기본방향은 재난예방 및 저감을 위한 한 단계 높은 상황관리와 재난취약시설 및 중점관리시설에 대한 기동점검반을 운영토록하고 재난 예·경보시설 상시 작동, 민·관·군 협조체계 등 선제적 재난예방대책을 구축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이번 2011대회 기간 동안 기상상황관리, 풍수해 예방·대응·복구대책, 폭염대책, 특정관리대상시설 및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공연 및 행사장안전관리, 신속한 보고체계 확립 등 한 발 앞선 재해대책으로 재해 없는 안전한 대구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2011대회를 대비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도로환경조성을 위해 마라톤 코스를 비롯하여 경기장․선수촌 주변, 대구공항 등 주요 간선도로 12개노선 에 대하여 아스팔트포장 덧씌우기, 차선도색과 더불어 보도포장, 가로등주 및 육교 도색, 도로표지판 정비 등 각종 도로시설물을 정비했다. 이후 육상대회가 끝날 때까지 마라톤 코스, 경기장 주변 등 주요도로는 지속적으로 점검해 성공적인 대회 마무리와 국제도시로서의 선진 도로관리체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2011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선수단 및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8월 23일부터 9월 4일 대회종료시까지 경기장 및 각종 행사장 주변의 노점상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시·구․군 직원 37개조 180여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대구스타디움 주변, 마라톤코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 총 47개종목의 경기장 주변과 전야제(두류공원야구장), 개․폐회식(대구스타디움) 등 10여개 주요 문화행사장 주변을 대상으로 포장마차, 노점상 등을 집중 단속한다. 노점상 정비는 시와 구군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로 노점상 행위 적발시 자진 철수 계도로 마찰을 최소화 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효과적인 지도․단속 위주로 실시하여 글로벌국제도시로의 이미지 제고와 수준 높은 선진 도시환경질서 조성을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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