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야간조명 점등으로 세계육상 분위기 띄운다

에너지절감조명금지 8월15~9월5일까지 예외 인정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1/08/12 [16:21]

야간조명 점등으로 세계육상 분위기 띄운다

에너지절감조명금지 8월15~9월5일까지 예외 인정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08/12 [16:21]

대구시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오는 8월 15일부터 대회 종료까지 도시의 주요 건축물과 구조물 등 건물 내·외부 조명의 점등으로 시 전역을 밝게 함으로써 도심 속 축제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계획이다.

현재 대구시내 전역은 올해 3월 2일부터 국제유가상승 등으로 인한 정부의 에너지 위기경보발령으로 민간부문은 옥외 광고물 조명과 대형마트, 전문점, 백화점, 쇼핑센터, 복합쇼핑몰 등은 영업시간이 종료 후에는 옥외야간조명 및 상품광고를 위한 전시용 실내조명까지 소등토록 되어있다.

또한, 건축법에 의한 공동주택 중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의 외관을 위한 건물의 옥탑조명 및 외부경관조명도 24시까지 소등토록 되어있으나 정부의 에너지절약시책에 따라 경관조명은 아예 켜지 않거나 밤11시 전·후 거의 소등하는 실정이다.

하지만 대구시는 지식경제부와 협의, 에너지사용제한조치의 예외를 인정받아 공공 및 민간부분에 대한 야간조명 점등을 오는 8월 15일부터 9월 5일까지 민간부문 및 공공부분의 건물 내·외부 조명을 매일 밤12시까지 점등 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 대회 분위기를 한껏 고조 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7월 1일부터는 도시의 야간경관 활성화 및 2011대회분위기 고조를 위해 공공시설물(교량, 기념탑, 분수대, 조형물 등)인 수성교 야간경관조명 시설 등 공공부분의 야간경관조명 45개소를 점등토록 조치한 바 있다.

이번 조치에 따른 야간경관조명시설의 점등 대상은 대구시 전역의 주요 건축물중 민간부문은 중구 남산2동의 알리안츠 빌딩 외 127개소와 공공부문은 중구청 외 22개소 등이다.

대구시 김영대 도시디자인총괄본부장은 “이번 2011세계육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내 전역의 건축물과 구조물 등 건물 내‧외부 조명의 점등으로 도시 전체를 밝게 함으로써 방문객들의 야간활동 편의와 활기찬 도시 분위기 조성으로 본격적인 세계육상대회 붐업 조성과 홍보 분위기 고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