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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대구대회는 세계육상대회 사상 최대의 관중을 유치하고 사소한 사고 한 건 없이 완벽한 대회운영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대구 도시브랜드를 알리는데 커다란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구세계육상대회 공동위원장인 김범일 대구시장은 4일 오후 대회 성공을 위해 따뜻하게 성원해 주신 정부와 국민, IAAF와 대한육상연맹, 국내외 언론, 대구시민, 자원봉사자에게 깊은 감사를 표시했다. 김 시장은 육상이 비인기 종목인 한국에서, 그것도 지방도시 대구에서 개최된 경기에 만석 관중과 수준 높은 관람 및 응원, 역대 최대규모의 참가단, 최첨단 경기장과 최고수준의 경기운영, 한국 문화를 알린 개회식, 역대 최고 수준의 선수촌 시설 등을 통해 한국 육상 도약의 디딤돌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라민디악 IAAF 회장도 기자회견을 통해 “대구세계육상대회는 대단히 만족스럽다”면서 “경기도 대단히 훌륭했으며 경기 초반에는 다소 진행상 부족한 점이 있었으나 경기후반으로 갈수록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호평했다. 그는 특히 “젊은 세대에게 육상을 홍보하고 보여주려는 계획에 대구대회가 다른 대회의 모범이 됐다”면서 “대구대회를 통해 육상의 새로운 깃발을 한국, 아시아에 옮기게 되어 육상발전에 기여했다”고 극찬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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