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수면위로 떠오르는 신천지교회

26일과 27일 서울 및 전국 47개 지역서 말씀 대성회 열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1/09/27 [17:01]

수면위로 떠오르는 신천지교회

26일과 27일 서울 및 전국 47개 지역서 말씀 대성회 열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1/09/27 [17:01]
지난 해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친 "개신교 목회자 양심선언“으로 "인권 유린 강제 개종교육"을 세상에 알려 개신교계 개혁을 도모했던 전국 목회자 신천지 연구대책단(이하 전신연)의 양심선언에 이어 2011년 9월 26일과 27일에는 그동안 수면 밑에서 강제개종을 종용당하며 음지 신앙생활을 이어온 신천지 교회 성도들이 다시금 세상으로 나왔다.
▲ 이만희 총회장이 강의에 나서고 있는 모습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의 총회장이 직접 강연하는 ‘신천지 말씀 대성회’가 바로 그것.

소식이 전해지자 네이버 및 네이트 등 각종 포털에서는 실시간 검색어 수위까지 오르는 등 그 열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이날 강의를 직접 보지 못하는 지방 교인들을 위해서는 인터넷으로 생중계까지 했다. 2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직접 강의를 한 이만희 총회장은 “육하원칙에 입각해 정확하게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증거해야 한다.”며 “더 이상 거짓말은 이 기독교 세계에서 없어져야 하지 않겠느냐”고 강조해 성도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열기가 무르익으며 잠실학생체육관을 가득 메운 사람들은 이날 강의내용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트에 적기도 하고 환호하는 등 여러 차례 기립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신천지 교회의 한 관계자는 “신천지교회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왜곡되어 있다”면서 “우리는 언제 어디서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고, 봉사와 어두움 곳을 비추는 역할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외부의 눈 때문에 당당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당당한 신천지인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 신천지교회는 이번 말씀 대성회를 통해 그동안 성전을 개방하지 못하고 이단이라는 외부의 따가운 시선을 받아가며 지켜 온 신앙을 당당하게 공개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26일 저녁에만 약 1만여 명 참석한 것으로 집계된 신천지 말씀 대성회는 전국 47개 지역에서 동시 인터넷 동영상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동영상 서비스가 마비될 정도로 전국에서 많은 접속자가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에서는 26일과 27일 남대구세무서 빌딩 지하 성전에서 양일간 성회가진행됐다.

한편, 신천지교회가 이단이라는 기존 기독교계의 주장에 지난 해 신천지 연구대책단은 신천지 교회에 목회자 신분을 감추고 잠입, 교회의 실상을 연구해 "이단"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약속한 목자가 있는 진리의 성읍"이라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당시 이들은 국내 대표적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합동 그리고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 당회장 목사들"에게 "계시록 공개 토론회"를 제의하면서 각 교단 간 공개토론회를 통해 서로 올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 바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