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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3백만명은 보문관광단지에서 잠을 자는 것으로 집계됐다. 6일 경북관광개발공사(전무이사 김태식)에 따르면 보문관광단지의 숙박객수는 지난 2007년 288만명에서 2009년 세계적 불경기 속 여파로 275만명으로 잠시 주춤했다가 2010년에 FAO아태총회 및 G20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와 양동마을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같은 호재 등으로 299만여 명으로 다시 증가했다. 그러나 여전히 2백만명대에 정체되어 있기는 마찬가지. 그러던 것이 2011년에는 3백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여기에는 보문호 순환탐방로 조성과 야간경관조명 확대 설치 등 단지환경 개선과 허브랜드, 테디베어박물관 등의 신규 관광시설 도입, 수상공연장 개장에 따른 다양한 문화공연 유치 등의 자구적 노력과 더불어 경주세계태권도 대회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 세계관광기구(UNWTO)총회와 같은 세계적 행사 등이 주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공사는 이러한 상승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올해에는 KTX신경주역과 경주시내, 보문단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의 개발지원 및 홍보를 적극 실시하고, 야간관광시설 개선 및 야간공연 개최, 체험상품 발굴 등 머무르는 관광환경 개선에도 주력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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