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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술(북구·현 1부의장), 이윤원 의원(동구·현 2부의장)과 이동희(수성구·전 부의장), 박성태 의원(달성·전 부의장)이 나서 신·구 부의장끼리의 경쟁이 이뤄지고 있는 대구시의회 후반기 의장선거에 돌발변수가 생겼다.
한 일간지는 21자 보도된 기사에서 “지난해 11월 보궐선거로 당선된 이 의원은 4선 관록을 내세우며 21일 새누리당에 입당하는 대로 본격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져 막판 선거전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고 적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브레이크뉴스>와 전화인터뷰를 통해 “현재로서는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할 생각이 없다”고 일단 보도내용을 부인했다. 하지만 이 의원은 “만약 선거전이 야합이나 나눠먹기식으로 혼탁해지고 4선의원의 출마를 원하는 공감대가 형성된다면 출마를 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이 의원의 발언은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 출마할 수도 있다는 여지를 두는 것으로 출마를 공언하지도, 부인하지도 않는 이른바 ‘NCND’ 전략인 셈이다. 이 의원은 21일 새누리당 대구시당이 자신의 복당심사를 하는 것과 관련해 “의장 출마여부는 복당심사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별개의 문제”라면서 “만약 출마 관련 기사로 인해 복당이 안 되거나 유보되면 입당안하면 되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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