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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이성수 전 의장 수성구청장 출마

“선거법위반 논란 후보간 고발전 개탄 무투표 당선 막아야”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4/05/17 [11:28]

이성수 전 의장 수성구청장 출마

“선거법위반 논란 후보간 고발전 개탄 무투표 당선 막아야”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05/17 [11:28]
▲ 대구수성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대구시의회 이성수 전 의장.     © 정창오 기자

대구시의회 최다선의원으로 5선 도전을 위해 새누리당 공심위의 컷오프에 통과했지만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겠다며 새누리당 광역의원 경선 불출마를 선언한바 있는 이성수 대구시의원이 돌연 수성구청장 무소속 후보로 대구시선관위에 등록했다.

새누리당 경선과정에서 불법선거운동과 여론조사 조작 가능성을 제기하며 경선에 통과한 이진훈 후보와 상호 검찰 고발전을 펼쳤던 김형렬 후보는 무소속 출마를 포기해 이 후보의 무투표 당선이 유력했다. 하지만 후보 등록 마감 1시간을 앞두고 이성수 후보가 전격적인 후보 등록을 함으로써 수성구청장 선거는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이성수 후보는 “수성구청장 공천과정에서 여러 건의 선거법위반 논란과 이전투구판을 방불케 하는 모습을 보면서 깊은 절망감을 느끼게 되었다”면서 “후보간 상호 고발전으로 대구의 정치 1번지인 수성구를 추악한 정치판의 축소판으로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이성수 후보는 또 “저는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에 이르기까지 보수정당의 뿌리를 지켜왔다고 자부하고 있으나 무투표 당선은 수성구의 수치요, 수성구에서 25년간의 정치활동을 한 지방정치의 원로로써 책임을 통감해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성수 후보는 아울러 “새누리당 대구공심위의 이해가 안되는 형태와 후보간 검찰 고발전으로 구민들의 이맛살을 찌푸리게 만든 후보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는 주위의 강력한 요구와 지원에 힘입어 어렵고 고단한 길이지만 멸사봉공의 각오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다며 애정과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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