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주호영 의원 대구시당위원장 선출
이성수, 윤성아 시의원 등 7명 입.복당 승인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6/21 [13:21]
새누리당대구시당(위원장 주성영)은 21일 오전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시당위원장 후보에 단일후보로 등록된 주호영 국회의원(수성을, 3선)을 만장일치로 차기 새누리당 대구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주 의원은 대구능인고등학교, 영남대학교 법정대학과 영남대학교대학원을 졸업했다.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판사,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2004년 5월 제17대 한나라당 국회의원(대구 수성을)에 당선됐다.
주 의원은 2009년 9월 초대 특임장관을 거쳐 여의도연구소장, 새누리당 인재영입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대구지역에서는 유일한 친이계로 통한다.
하지만 대구시당위원장에 사실상 내정된 이후 첫 일성으로 ‘정권 재창출’을 말한바 있어 친박계로의 커밍아웃으로 받아들이는 관측이 있다.
한편 대구시당은 이날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무소속 이성수(남63세), 윤성아(여35세) 대구시의원의 입당을 승인했다.
또 조재구(남50세, 무소속 남구의회의원), 김종태(남55세, 무소속 동구을, 동구의회의원), 김동원(남50세, 전 남구의회의원), 방천표(남42세, 전 한국자유연맹 대구시부회장, 북구갑), 전종숙(여63세, 전 동구청공무원, 동구갑) 등 5명도 신규입당 및 재입당을 승인했다.
주성영 위원장은 “대선을 앞두고 정권재창출의 역사적 사명 아래, 당의 화합과 대동단결의 모습 그리고 정당의 문호개방을 위해 입당을 승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