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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장 깜깜이 선거 예의 아냐”

무소속 이성수 후보 TV토론회 무산 새누리당 이진훈 후보 비난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4/05/25 [13:22]

“수성구청장 깜깜이 선거 예의 아냐”

무소속 이성수 후보 TV토론회 무산 새누리당 이진훈 후보 비난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05/25 [13:22]

▲ 대구수성구청장 선거에 무소속 출마한  이성수 후보.     ⓒ정창오 기자
 
6.4지방선거에서 수성구청장에 출마한 무소속(기호 4번) 이성수 후보는 수성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MBC후보자합동방송토론회가 새누리당 이진훈 후보의 부동의로 무산되자 25일 이진훈 후보에 대해 강력한 유감의 뜻을 나타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6일 예정됐던 무소속 이성수 후보와 새누리당 이진훈 후보의 양자 TV토론회은 이진훈 후보가 동의를 하지 않아 개최가 무산됐다. 현행 선거법상 TV토론회는 후보간 동의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에 대해 이성수 후보는 “세월호 참사의 국민적 애도분위기 조성으로 인해 로고송과 유세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 유권자의 후보검증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거의 유일한 후보 검증수단인 TV토론회를 여당 후보가 사실상 거부해 깜깜이 선거를 조장하는 것은 유권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고 비난했다.

이성수 후보는 또 “무엇이 두려워 TV토론회를 하지 않으려는 지는 유권자들이 분명하게 알고 계실 것”이라며 “여당 내 경선과정에서는 민망할 정도로 시끄러운 상황을 만들어 놓고서는 정작 본 선거에서는 ‘너무나 조용한’ 선거를 하려는 구청장을 원하는 국민들은 극소수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성수 후보는 자신의 무소속 출마에 대해 “새누리당 수성구청장 후보 경선과정에서 여러 건의 선거법위반 논란에 휩싸인 사람을 후보로 결정해 대구 정치1번지인 수성구를 추악한 정치판의 축소판으로 만든데 지방정치의 원로로 책임을 통감했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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