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운전자가 전주에 충돌해 사망했다. 군위경찰서(서장 이익훈)에 따르면 9월 6일 밤 9시 25분경 경북 군위군 고로면 화수리 화수3거리에서 1톤 화물차량을 몰던 운전자 김모씨(53세)가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모습을 보고 이를 피해 중앙선을 넘어 진행방향으로 도주하다 갓길 전주를 충돌해 사망했다. 경찰은 순찰차로 도주방향을 따라가던 중 음주운전 단속 현장에서 약 1.3km 지점에서 사고차량 발견, 운전자를 즉시 병원으로 후송하였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유족동의를 받아 채혈해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음주운전 단속, 경북군위경찰서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