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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구미불산사고 주민들에 온정을 손길

지역업체 삼성전자 구미전자 등 5천만원 기부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12/10/15 [14:28]

구미불산사고 주민들에 온정을 손길

지역업체 삼성전자 구미전자 등 5천만원 기부
신수빈 기자 | 입력 : 2012/10/15 [14:28]

 
▲     © 신수빈 기자
경북 구미 불산가스사고지역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따뜻한 손길이 모이고 있다. 삼성전자(주) 구미사업장(공장장 전우헌)과 협력사인 삼성코닝정밀소재(주), 제일모직은 생활안정 지원금 5천 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대공)에 지난 12일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삼성전자 임직원의 봉사단체인 신우회에서 4천 만원을, 삼성코닝정밀소재와 제일모직에서 각각 5백 만을 쾌척하면서 마련됐다. 

전우헌 삼성전자 공장장은 성금 전달식에서 "구미에 터를 잡고 성장하는 기업으로써 우리지역에 이러한 불상사가 발생해 심히 매우 유감스럽다"며, "산동면 봉산리, 임천리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말했다.

최해윤 경북모금회 사무처장은 "경북모금회는 피해 주민들을 지원할 방안을 마련한 상태로, 이 소중한 성금을 피해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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