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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대구와 경북지역의 음식 특성화 골목 자영업자들이 연거푸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기부하는 기부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직장에 다니는 일반회사원과 기업을 실제로 운영하는 기업주가 이같은 기부문화에 동참하고 있어 앞으로 대한민국 기부문화의 정착이 기대되고 있다.
이 기업은 지난 2007년부터 경북모금회를 통해 매월 30만원씩 문경지역 저소득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비급해오는 한편, 기업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해에는 ‘2012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같은 자체 활동과는 별도로 올해부터는 경북모금회와 함께 나눔캠페인 확산을 위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뛰어들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북모금회와 ㈜서원문경(하)휴게소‧주유소는 지난 3일 문경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인 나눔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서원문경은 향후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은 기탁금을 모금회를 통해 매월 적립하는 한편, 지역 사회의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보낼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조영규 대표이사는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모두가 힘든 때일수록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내가 가진 것을 나누며 살고자 임‧직원 모두가 그저 작은 정성 하나를 모았을 뿐”이라면서 “앞으로도 소외이웃들에게 감동과 희망과 전달하는 나눔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경북지역의 기업과 노조,협회.공사,동아리 등 어느 단체를 막론하고 매월 직장인들의 급여 가운데 일부를 기탁하는 ‘직장인 나눔캠페인’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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