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 1천219명 문재인 지지선언지역 학계, 법조계, 문화예술계 인사 등 ‘정의로운 대한민국’ 주장
11월1일 오전 10시 민주통합당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교수 변호사 예술인 등 대구시민 1천219명이 문재인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지역 대학교수 학계, 법조계, 문화예술계 인사 등으로 구성된 이들은 국가채무와 가계부채 급증에도 불구, MB정부의 부자감세, 4대강사업 등 불요불급한 대형 국책사업 강행으로 인한 불평등 심화와 절대적 빈곤 고착화 탈피를 지향하고 사람의 가치가 먼저인 세상, 공평과 정의의 대한민국을 열망한다며 문재인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한편 민주통합당 대구선대위 시민캠프와 체인지대구,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대구경북진심포럼 통합진보당 대구시당, 진보정의당 대구시당, 대구녹색당, 대구YMCA, 대구청년유니온(준) 등은 ‘투표권보장대구공동행동’을 결성한다. 이들은 1일 오후3시 대구백화점 앞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갖고 투표시간 연장 가두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며 오는8일에는 ‘달구벌대로를 점령하라-성서에서 시지까지’라는 슬로건을 걸고 오전7시30분부터 출근시간대 집중 1인 시위를 벌인다. 또 대구공동행동 청년모임은 기자회견에 앞서 오후2시 함께하는 청년회 주관으로 인증샷올리기 등 SNS활용에 대한 모임을 갖는 등 투표시간 연장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이에앞서 시민캠프는 지난달 29일부터 10월2일까지 5일간 매일 낮12시부터 1시간동안 대구 동성로 한일극장 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 국민 참정권보장을 위한 투표시간 연장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 홍보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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