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파업 사태해결 국회 촉구
민주통합당 이승천 대구시당위원장 대구MBC방문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5/29 [16:09]
지난 24일 선출된 신임 이승천 민주통합당 대구시당위원장이 취임 후 첫 공식일정으로 대구MBC파업현장을 방문해 노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승천 시당위원장은 위원장 경선에서 대구지역 현안에 적극 참여할 것이며, 특히 대구MBC파업현장에 가장 먼저 방문해 사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 위원장은 29일읽 오전 9시 김동열(중남구), 이헌태(북구을), 김철용(달서병) 지역위원장들과 함께 대구MBC노조 파업현장을 방문해 자신의 약속을 지킨 셈이다.
이 위원장은 노조관계자들과의 간담을 통해서 “현재 대구MBC의 근본적인 문제인 지역 MBC사장선임권에 대한 구조적 모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또 “중앙당과 국회 문방위에 대구시당의 이름으로 문제해결을 위해 촉구하고 지역의 시민단체들과 연대해 대구MBC사태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위원장은 중앙당 지도부 경선이 끝남과 동시에 신임 민주통합당 지도부들이 대구MBC파업현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신임 지도부가 대구MBC 파업현장을 방문하면 이 문제는 전국적인 이슈로 부상할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