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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민주통합당, 대구문화재단 김정길 대표 고발

칼럼 통해 문재인 후보 비방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주장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12/13 [14:20]

민주통합당, 대구문화재단 김정길 대표 고발

칼럼 통해 문재인 후보 비방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주장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12/13 [14:20]

민주통합당 대구시당(위원장 이승천)은 13일 오후 김정길 대구문화재단 대표를 공직자 정치중립의무 위반(공직선거법 9조 1항)으로 대구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대구문화재단은 2009년 일반회계 150억원과 문화예술진흥기금 44억원이 출자된 정부 출연기관으로 김 대표는 올해 5월 23일 대구문화재단 대표로 취임했다. 

민주통합당은 준 공무원 신분인 김 대표가 공무원 정치중립의 의무를 위반해 일간지에 특정정당의 후보에게 영향을 미치는 칼럼을 게재함으로써 18대 대통령선거에 영향을 끼치는 행위를 했다고 판단해 김 대표를 고발했다고 밝혔다. 

민주통합당당은 김 대표가 대구문화재단 대표에 취임한 이후 9월 24일자 지역 모 일간지에 칼럼에서 “문재인후보는 북한이 불러주면 버선발로 달려가 김정일 무덤에 향을 피울지도 모른다”고 언급한 것과 10월 15일자, 10월 29일자 칼럼에서도 특정후보를 비방하는 정치 편향적인 글을 게재해 공무원 정치중립의무를 명백히 위반했다는 것,

민주통합당은 “대구문화재단은 2009년 일반회계 150억원과 문화예술진흥기금 44억원이 출자된 정부 출연기관”이라며 “정부출연기관의 대표신분인 김 대표가 정치적 중립의무를 망각하고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칼럼을 반복적으로 게재하는 행위에 대해 사법부의 엄중한 처벌을 요구허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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