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0시 이후 제18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기간이 개시함에 따라 대구경북에서도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됐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텃밭인 대구경북에서 새누리당은 80% 투표율에 80%이상, 민주당은 문재인 후보가 30%+알파의 득표를 얻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새누리당 대구선거대책위원회는 11월 27일 오전7시 범어네거리에서 주호영 대구선대위원장 및 선거운동원 전원, 당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후보 대구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가졌다. 주호영 위원장은 “대구경북의 딸 박근혜 대통령후보를 꼭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대구경제를 살려야 한다”면서 “박 후보의 심정으로 선거운동기간 22일 동안 최선을 다해 선거운동에 임하자”고 당부했다. 새누리당 경북선대위도 지난 25일 오후 2시 구미 원평동 송정분수공원앞 공터에서 유세차량 발대식을 가졌으며 27일 새벽부터 거리유세전에 돌입했다. 새누리당 경북선대위는 26일 오후 5시, 도당 회의실에서 경북 국회의원(당협위원장) 및 선대위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80% 투표율, 80% 득표율’ 달성을 자신했다. 이에 맞서 민주통합당 문재인후보 대구 선대위도 27일 오전 7시 반월당 네거리에서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선대위 출정식에는 5백여명의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부겸, 추미애, 홍의락 의원이 대구시민들에게 정권교체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민주당 대구선대위는 18대 대선 득표율 목표 30% 달성은 물론 ‘플러스 알파’를 위해 젊은 층 유권자들을 집중공략 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당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승천 대구 상임선대위원장은 “문재인 후보는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실천 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 이며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책을 통해 정치개혁을 완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주통합당 경북선대위도 27일 오후2시 포항 죽도시장 대풍약국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22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 자리에는 경북 선대위 상임 및 공동 선거대책본부장단을 비롯해 선대본부와 포항시 북구, 남‧울릉군 지역위원회 당원들이 총집결할 뿐만 아니라, 문재인 대선후보 지지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민주통합당 경북 선대위는 “새누리당과 이명박 정권의 심판은 12.19 대선승리와 정권교체를 통해 완성 될 것”이라며 “새 정치와 정권교체를 바라는 경북도민의 뜻을 모아 경북의 힘으로 국민의 뜻을 이루도록 경북도민께 기회를 줄 것을 호소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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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 대구경북 유세전, 새누리당 대구시당, 민주통합당 대구시당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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