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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학내 부재자투표소 미설치 ‘참정권 방해’

민주당 대구선대위 대학생 부재자 투표권 보장 촉구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12/02 [15:06]

대학내 부재자투표소 미설치 ‘참정권 방해’

민주당 대구선대위 대학생 부재자 투표권 보장 촉구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12/02 [15:06]

▲     © 정창오 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대구시선대위는 2일 오후 2시 선대위사무실에서 홍의락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대구시 선대위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생애 첫 참정권을 행사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대학내 부재자투표소 설치를 촉구했다.

현재까지 대구시내 소재한 대학 중 부재자투표소 설치를 결정한 대학은 하나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경북의 경우에도 대구대학교 1곳만 투표소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대구시 선관위는 8개 구·군청을 비롯해 13곳에 부재자투표소를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대구시 선관위에 부재자투표 신청을 한 인원은 5만4천960명으로 이들 중 상당수가 선거관계 종사자와 대학생들로 파악되고 있다. 민주당으로서는 대학내 부재자투표소를 설치하면 대학생들의 투표제고는 물론, 문 후보 득표에 유리하다는 입장이다.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중순 지역내 각 대학에 안내공문을 통해 부재자투표소 설치를 요청한바 있다. 하지만 경북대, 계명대를 비롯한 대부분의 대학들은 대선이 기말고사가 끝나는 시점이라 학생들이 주소지에 가서 투표할 가능성이 높아 부재자투표소 설치가 필요 없다는 회신을 선관위에 보냈다.

민주당 대구선대위는 지난 4.11 총선당시 경북대는 부재자투표소 신청 기준인 2천여명에 미달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부재자투표소를 설치해 1천7백여명의 학생들이 투표권을 행사했는데도 이번 대선에서 설치를 하지 않는 것은 대학생들의 신성한 참정권을 가로막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대구시 선대위는 지역내 대학들이 투표소 설치에 부정적인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에 대해 “투표독려에 앞장 서야할 교육기관이 오히려 투표참여를 방해하는 행위를 하는 것은 도저히 용납 할 수 없는 일”이라며 “대학 신입생이나 재학생들의 생애 첫 참정권을 보장하는 것은 대학이 취해야 할 기본적인의무”라고 주장했다.

또한 민주당 대구선대위는 지역의 대학 정문이나 본관 등에서 부재자투표소 설치 촉구 1인시위를 벌여 나가는 한편 각 대학 총학생회에도 부재자투표소 설치 촉구 공동운동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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