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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한 표가 아쉬운 朴-文, 勢과시 및 비방전

잇단 지지선언 유도하고 논평으로 상대 때리기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12/17 [16:20]

한 표가 아쉬운 朴-文, 勢과시 및 비방전

잇단 지지선언 유도하고 논평으로 상대 때리기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12/17 [16:20]
대선 전 48시간 여야의 공방이 치열하다. 새누리당 텃밭인 대구경북(TK)에서도 민주통합당이 득표 30%달성이란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역대 어느 대선보다 공세적인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새누리당 역시 판세가 만만치 않다는 전제하에 텃밭 표 집결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새누리당 대구선대위 관계자가 “이번 대선처럼 위기감을 가지고 총력전을 펼친 예는 TK에서는 없었다”고 말할 정도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양 진영의 절박감은 세력 과시와 비방전으로 나타나고 있다. 새누리당은 17일 하루에만 당사에서 직능단체를 포함해 5건의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민주통합당 역시 연일 문 후보에 대한 지지단체 수를 늘려가고 있다.

(사)전국직업전문학교협회와 (사)미용능률협회,(사)한국식생활제과협회, 민간위탁기관협회 대표 100여명은 17일 오후 새누리당 경북도당 강당에서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같은날 오후 약사회 대구지회(지회장 양명모)도 새누리당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했으며 ‘하나로 전국대학생연합’ 대구경북 학생대표 24명은 이날 오후 3시 30분 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또 대구시미용능협회, 직업전문학교협회, 식생활제과협회, 민간위탁기관협회 등도 박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

민주통합당에서도 대구․경북 변호사, 의사, 한의사 100명이 17일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들은 “문재인 후보는 인격적으로 흠이 없이 평생을 살아 왔고, 권력의 정점에 올랐지만 그 권력을 남용하거나 사적으로 이용하지 않았다”면서 “문 후보를 통한 정당개혁과  정치개혁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문 후보를 통하여 대한민국에서 갈등과 대립을 통한 권력의 유지가 아니라 국민의 자발적인 동의에 기초한 정당한 권력이 발현될 것임을 믿는다“면서 “좌절하고 있는 우리의 아들, 딸은 문 후보가 대통령인 나라에서 부모 세대보다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선 종반, 새누리당 텃밭인 지역에서 잇따르는 박근혜 후보지지 선언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그만큼 새누리당의 위기의식과 민주통합당의 새누리당 텃밭부수기 의지가 강하기 때문이다.

치열한 선거전은 양당의 논평을 통한 비방전으로 더욱 가열되는 양상이다. 민주통합당 대구선대위는 17일 논평을 통해 유력일간지에 게재된 박근혜 후보의 광고사진이 조작됐다고 비난했다.

민주통합당은 공직선거법 제8조의3에 의하면 선거광고는 선거기사에 포함되며 2012년 언론중재위원회가 마련한 대통령선거보도 심의 기준의 사진 보도 관련 조항 16조를 보면 이는 명백한 위법이라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경북선대위도 이날 국정원 여직원 댓글 의혹과 관련 논평을 내고 민주통합당이 막장 흑색선전을 했다고 강력 비난했다.
 
새누리당은 “인권 변호사를 내세운 문재인후보측이 아무런 증거도 없이 28세 여성의 집을 쳐들어가 행패를 부리고 감금을 했다”면서 “엄청난 범죄를 저질러 놓고 이제와서 아무런 증거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다니 이게 정말 말이 되는 상황인가”라고 반문했다.

이번 대선은 당초 예상과는 달리, 진보와 좌파세력 연합 대 보수의 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벌써부터 대선후유증이 거론될 정도다. 진보세력의 집권 가능성과 보수세력의 정권연장 가능성의 양보없는 전투가 선거운동 기간 끝까지 펼쳐질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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