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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문재인 "대구에서 꿈 이루고 싶다"

통합과 정권교체 대구시민이 도와달라 대구서 첫 유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4/17 [16:51]

문재인 "대구에서 꿈 이루고 싶다"

통합과 정권교체 대구시민이 도와달라 대구서 첫 유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4/17 [16:51]

【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 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취약지역으로 분류되는 대구에서 첫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이날 아침 2.28기념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경북대학교 북문에서 젊은 유권자들을 만났다. 비가 제법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에는 액 5백여명의 지지자들이 함께 했다. 역동적인 댄스팀이 사전 분위기를 이끌고,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한껏 오른 가운데 단상에 선 문재인 후보에게 지지자들은 ‘문재인, 준비된 대통령’이라는 구호로 화답했다.

 

▲ 문재인 후보를 보기 위해 유세장을 찾은 대구시민들.     © 이성현 기자


그는 이날 수성 갑 국회의원인 김부겸 의원을 국정운영의 파트너‘ 나와 함께 일을 하실 분으로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또, 이강철 전 수석을 형님으로 표현하는 등 지역과의 친근감을 나타냈다.


단상에 오른 그는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대구에서 한다”며 대선 출정을 알렸다. 그는 “정권교체와 통합을 반드시 대구에서 이루겠다”면서 “그것을 하려고 대구로 달려왔다”고 외쳤다.  그는  “대구대통령 부산대통령 광주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고 싶기 때문”이라며 “분열을 끝내고 통합하는 새 역사를 대구가 써달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그러면서 “대구 부산 광주, 나아가 전국을 얻으면 국민통합이 저절로 된다.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기뻐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도 웃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으로 실의에 허탈해하는 대구시민들을 위로하면서 “ 30년 일당독재의 피해를 보라”며 “ 지금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못사는 도시로 전락했다. 이에 대해 정치권과  그동안 권력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번 대선은 이들을 따끔하게 혼내 주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정의로운 경제를 살리는 대통령, 그리고 준비된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문 후보는 이날 아침 9시 2.28기념공원에서 참배를 한뒤 경북대학교에서 지지를 호소한 뒤, 대전과 수원 등을 잇는 800km의 첫 날 일정을 소화했다.

 

한편, 이날 첫 선거운동에는 지역 출신 김부겸 의원과 임대윤 시당위원장, 그리고 이강철 전 청와대 수석 등이 현장을 찾았다. 중앙에서도 대구 출신의 이재정 의원과 조응천 의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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