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서 문재인 홍준표 지지선언 잇따라
퇴직 경찰 문재인 육,해,공군 및 해병대 예비역 홍준표 지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4/24 [21:48]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대구지역 퇴직 경찰간부들이 24일 오후 4시 더불어민주당 대구선대위(상임위원장 김부겸,임대윤)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이 문 후보를 지지하는 데는 훼손된 경찰의 명예를 위한 제도적 보완 공약 문 후보가 제시한 때문으로, 이상식 전 부산경찰청장과 임정섭 전 동부경찰서장등 30여명은 이날 지지선언에서 “의롭고, 공정한 경찰로 국가에 봉사 한 뒤 명예롭게 퇴직한 경찰간부라며, 그러나 최근 극소수 경찰들의 일탈로 경찰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돼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경우를 보면서 제도적 보완을 공약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반부패 개혁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겠다는 기조아래 경찰을 민주, 안전, 민생 경찰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선언도 잇따른다. 대구경북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 대령 연합회(회장 이주형)는 25일 오후 5시 30분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을 할 예정이다.
이들은 단순 지지를 떠나 직접 홍후보의 정책을 알리는 도우미 역할도 수행할 예정으로, 이날 지지선언에서는 윤재옥 자유한국당 대구선대위원장이 예비역 대령들에게 대구선대위 국가안보대책본부장 등의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주형 회장은 “국가안보정책을 북한에 물어보고, 대통령이 되면 북한에 먼저 가겠다는 후보, 주적도 헷갈리는 후보, 표에 혈안이 돼 사드반대 당론을 하루아침에 찬성으로 바꾸는 후보는 ‘안보 제로, 대통령 자격 미달’ 후보”라면서 “그런 측면에서 홍 후보는 ‘지키겠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에서 보듯, 사드 배치와 미국 전술핵 재배치 등 국가안보관이 가장 훌륭하며 대통령 자격을 갖춘 분”이라는 메시지를 던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