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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문재인,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에 당선

과반 실패 그동안 지켜온 여론 고스란히 득표율로 이어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5/10 [09:29]

문재인,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에 당선

과반 실패 그동안 지켜온 여론 고스란히 득표율로 이어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5/10 [09:29]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당선자가 19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문 당선자는 9일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모두 41.08%의 득표율을 확보, 2위와 550만표가 넘는 사상 최대의 표차로 대통령에 당선됐다. 2위 홍준표 후보는 24.03%를 획득하는 데 그쳤다. 3위는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로 21.41%, 4위가 바른정당 유승민 6.76%, 5위가 정의당 심상정 6.17%였다.

 

이날 당선 확정은 출구조사시 이미 결정됐다. 워낙 득표율 격차가 커서 다른 변수가 예상되지 않았다.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당선인 역시 출구조사 후 얼마되지 않아 자택에서 선거 상황실로 자리를 옮겨 사실상의 당선 인사를 했다.
 
이들 후보들이 획득한 득표율은 개표 전 발표한 방송 3사의 출구조사와 매우 흡사했다. 그리고 국민들이 예상한 수치와도 매우 흡사하게 나타났다.

 

문재인 당선자는 대구와 경북, 경남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모두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홍준표 후보에 밀렸지만 두 곳 모두에서도가 넘는 지지를 받으면서 이번 대승의 동력을 만들었다.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당에 참패했던 호남의 민심은 확실하게 문재인 당선자를 선택했다. 문 당선자는 광주, 전남,전북 등에서 60%대 지지를 받았다. 열세지역이 될 것으로 예상됐던 충북에서도 문 당선자가 홍 후보를 12% 이상 앞섰고, 충남 14, 울산 11%씩 문 당선자가 홍 후보를 눌렀다.

 

문재인 후보는 2012년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한번 겨룬 경험이 있다. 그로부터 5년간 차근차근 준비를 해 왔다는 게 그의 강점이자, 본인 스스로가 말하는 경쟁력으로 실제 선거 운동 내내 그는 준비라는 단어를 참 많이 사용했다. 그리고 대부분에서 그 진가를 발휘했는데, 이러한 배경에는 다른 후보들보다 탄탄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 그룹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유일한 단점으로 꼽는다면 말로 제대로 설명하지 못해 또다른 오해를 부른다는 것. 실제 TV토론이 무난했다고는 하지만 그의 이런 단점이 고스란히 보였다. 따라서  대통령 집무 중이라도 국민에게 약속한 사항들은 국민들에게 제대로 어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그렇지만 뭐니뭐니해도 이번 선거에서 문재인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❶이미지 ❷포용 능력 ❸배려 ❹ 달라진 카리스마 일 것이다. 평소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부드러움을 무기로 잘 살렸고, 국민들도 포용적인 그의 이미지를 통해 국민 대통합을 잘 이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임기초부터 통합정치가 요구되고 있는데 무엇보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빚어진 갈등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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