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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에서도 불법 선거사무실 ‘의혹’

새누리당 대구선대위 “아는바 없다” 연관성 부인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12/17 [17:04]

대구에서도 불법 선거사무실 ‘의혹’

새누리당 대구선대위 “아는바 없다” 연관성 부인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12/17 [17:04]

대구에서도 불법 선거운동 정황이 포착돼 선관위가 확인에 나서 새누리당이 연관되었는지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서울 여의도동 한 오피스텔에 무등록 선거사무실을 차린 뒤 직원 7명을 고용해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에게 유리한 글을 올리거나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비난하는 댓글을 다는 방식의 불법 선거운동 혐의가 서울 선관위에 적발, 논란이 되고 있다.

대구시선관위는 17일 오후 3시30분께 새누리당의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받고 있는 대구 동구 신천4동 K오피스텔 19층 사무실을 찾아 현장 조사를 벌였다.

이날 대구시선관위는 해당 오피스텔 사무실에서 새누리당 관계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미등록 선거사무실을 운영하며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다는 제보를 접수받고 민주통합당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덮쳤다.

대구시선관위와 민주통합당 대구선대위 관계자들이 들이닥친 현장에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이름이 적힌 임명장과 새누리당 로고가 들어간 명함이 수백여장 발견돼 이 사무실을 새누리당이 운영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새누리당 대구시당 관계자는 “대구시당이나 선대위 차원에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일”이라며 “사조직 차원에서 일어난 일일 수는 있으나 당과는 아무런 협의나 지원 사실은 없다”고 연관성을 극구 부인했다.

한편 현재 대구시선관위는 해당 사무실에서 다량의 증거물을 확보하는 한편 당시 사무실에 있었던 관계자 3명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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