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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안철수 지지모임 문재인으로 턴~

민주당 ‘30% 득표 자신’ VS 새누리당 ‘희망사항일 뿐’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12/04 [17:11]

안철수 지지모임 문재인으로 턴~

민주당 ‘30% 득표 자신’ VS 새누리당 ‘희망사항일 뿐’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12/04 [17:11]

안철수 전 후보가 3일 캠프해단식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를 재확인한데 이어 안 전 후보측 유민영 대변인도 문 후보 지지를 안 전 후보가 분명히 한 것이라고 공식브리핑에서 밝히자 대구지역에서도 안 전 후보 지지자들의 문재인 후보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안 전 후보의 대표적 대구지역 후원조직인 대구미래포럼과 오성포럼, 대구노동연대는 4일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단일후보인 문재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안철수 전 후보가 정권교체와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국민들과의 단일화 약속을 지켰다”고 전제하고, “단일화 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야권단일 후보인 문재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지에 동참한 안철수 후원 조직은 대구미래포럼에서 180여명, 오성포럼에서 210여명, 대구노동연대에서 270여명으로 모두 630여명에 이른다.

지역정가에서는 안 전 후보가 해단식에서 밝힌 문 후보 지지 정도가 상당히 소극적인데다, 여야를 싸잡아 ‘국민과 거꾸로 가는 대선’이라고 비난한바 있어 안 전 후보 지지세력의 문 후보 지지선언이 문 후보 지지율 반등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 대구선대위는 안 전 후보 지지모임의 문 후보 지지선언이 안 전 후보의 사퇴에 실망해 투표를 포기하려 했던 정치불신층과 젊은층 유권자에게 어필할 개연성이 크다고 보고 이번 지지선언을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민주당 대구선대위는 특히, 새누리당의 지역독점이 뚜렷한 대구지역의 경우, 독점폐해에 대한 공감대가 커지고 있어 안 전 후보의 문 후보 지지확인으로 인해 문 후보가 대구지역에서 지지세를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민주당 대구선대위 한 관계자는 “정치개혁과 경제민주화, 도덕성등 많은 부분에서 안 전 후보와 문 후보는 중첩되는 부분이 많다”며, “대선이 가까워질수록 안 후보의 문 후보 지지선언 효과는 극대화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관계자는 나아가 “이번 지지선언확인은 대구지역에서 문 후보 지지율 반등의 주요 계기가 돼 지역투표성향이 조금씩 줄어드는 대신 계층 투표성향이 강해지고 있다”며 “득표 목표인 30%를 무난히 달성할 것”이란 자신감도 내비쳤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대구선대위 관계자는 “대구지역 30% 득표는 한 마디로 민주당의 희망사항으로 절대 그런 일은 생기지 않을 것”이라며 “민주당이 효과도 없는 안철수에 끝도 없이 매달이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또 “안 전 후보가 시대정신이 없고 과거에 집착한다고 한 대상이 누구인지는 민주당 말고는 다 아는 사실”이라며 “안 전 후보 지지모임의 문 후보지지는 안 전 후보의 새로운 정치개혁에도 맞지 않는 일”이라고 의미를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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