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올해 말까지 세부설계를 마친 후 내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20억1천9백만원을 들여 면적 2만㎡(6천60평) 규모의 승마장을 조성하게 됐다. 주요시설은 실내마장 2천5백㎡(758평), 실외마장 8천㎡(2,424평), 마사 1천2백㎡(363평), 퇴비사 5백㎡(152평), 관리사 2백㎡(60평), 트래킹 코스 1.2km와 기타부대시설 1천450㎡가 들어선다. 승마장은 25두 정도의 승용마를 확보하고 관광객들의 승마 체험은 물론 승마 아카데미와 말 전문 인력육성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관내외 시군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승마교실과 장애인, 심신노약자를 대상으로 재활 승마교실 계획도 마련해 놓고 있다. 군은 그동안 승마장 유치를 위해 한국말산업중앙회, 한국말산업학회, 사회적기업 시티앤홀스와 2011년 1월 ‘말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공동협약서’를 체결하고 성덕대학, 서라벌대학, 상주 용운고 등과도 상호 협력을 해왔다. 이번에 승마장 조성사업이 확정되면서 연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삼국유사 가온누리사업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15년 영천 경마장이 유치되면, 30분 거리에 있는 군위 승마장도 더욱 활성화 되어 많은 관광객이 유치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 욱 군위 군수는 “말 산업이 새로운 레저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군은 승마산업을 매개로 한 새로운 관광 사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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